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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털리 록의 라니스터 가문은 웨스테로스의 대가문이다. 유서 깊은 라니스터 가문은 부유하고 강력한 가문으로 알려져 있다. 라니스터 가문은 킹스랜딩의 버라씨온 가문이 단절된 이후 칠왕국의 왕가가됐다.

라니스터 가문의 영토는 웨스터랜드이며 가문의 중심지는 카스털리 록이다. 카스털리 록은 황혼해가 바라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곶으로, 그 위에 수천년간 지어진 주거지와 방어 시설이 있다. 라니스터 가문은 웨스터랜드의 대영주, 서부의 관리자 직위를 세습해 왔다. 신생 왕가로서 현재 그들은 크라운랜드의 중심지인 킹스랜딩의 레드킵에서 칠왕국을 통치하고 있다.

라니스터 가문의 문장은 진홍색(크림슨) 바탕에 그려진 황금 사자이며, 그들의 가언은 '나의 포효를 들으라'(Hear Me Roar)이다. 하지만 공식 가언보다 비공식 가언인 '라니스터는 언제나 빚을 갚는다'(A Lannister Always Pays His Debts)가 더 유명하다.

써시와 제이미 라니스터의 근친 관계는 비밀리에 감춰져 있다. 전 왕인 조프리 버라씨온은 그들의 아들이지만, 공식적으로 로버트 버라씨온 왕의 아들 자격으로 철왕좌에 올랐다. 타이윈 라니스터는 다섯 왕의 전쟁 시기에 조프리를 지원한 핵심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