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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펠의 스타크 가문은 웨스테로스의 대가문이다. 과거엔 북부의 왕가로 북부와 베일의 광대한 영토를 다스렸다. 한때 볼튼 가문에 윈터펠을 빼앗겼으나, 서자 전쟁을 통해 다시 북부를 다스리게 됐다. 스타크 가문은 웨스테로스 귀족 가문 중 가장 오래된 가문 중 하나로, 8000년 전부터 존재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타크 가문의 수장은 윈터펠의 영주로 불리며, 타가리엔의 정복 이전에는 북부의 왕으로 불렸다. 현재 북부의 왕은 존 스노우 이며, 베일의 섭정공 피터 베일리쉬의 합류로 베일까지 지배 영역으로 다스리고 있다.

스타크 가문의 북부 지배는 피의 결혼식 이후 잠시 중단됐다. 피의 결혼식에서 볼튼 가문은 프레이 가문, 라니스터 가문과 짜고 스타크 가문을 배신했으며, 볼튼 가문의 수장인 루즈 볼튼이 직접 왕인 롭 스타크를 죽였다. 이후 북부와 윈터펠은 볼튼 가문의 손에 들어왔다. 하지만 산사 스타크가 볼튼 가문의 손을 탈출하고, 남매인 브랜과 릭콘 스타크의 생존이 알려지면서 볼튼 가문의 지배는 위협을 받게 됐다. 서자 전쟁 이후 스타크 가문은 자신의 과거 입지를 회복했으나 이 과정에서 릭콘이 사망하게 된다. 서자 전쟁 이후 스타크 가문은 북부의 왕가의 지위를 회복했으며, 스타크 가문의 봉신들은 존 스노우를 북부의 왕으로 추대했다.

스타크 가문의 문장의 흰 바탕과 하단 초록 장식 위에 그려진 회색 그레이울프다. 스타크 가문은 자랑이나 협박이 아닌 가언을 가진 많지 않은 가문이다. 그들의 가언은 경고에 가까운 '겨울이 오고 있다'(Winter is Coming)'이다.